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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살리는 경제개발 : 살기 좋은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택

노하나 | 2015-11-12 | 조회수: 2,933
도서명환경을 살리는 경제개발 : 살기 좋은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택
저 자최승노
출판사프리이코노미스쿨 (2015)
추천인노하나


서평

시장경제의 기본원리와 개념을 쉽게 풀어 쓴 스토리시장경제 시리즈의 마지막 주제, '환경’이다.


경제발전과 환경은 어떤 관계일까? 지구온난화, 생물 종의 멸종, 생태계 파괴 등은 정말 인간의 끝없는 욕심으로 빚어진 환경오염의 결과일까? 실제로 유럽의 산업혁명 시기에는 공장 폐수와 매연, 등으로 스모그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그렇다면 지금의 유럽은 어떤가? 한창 산업화로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루었던 우리나라의 지금 모습은 어떤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가 발달하면서 환경이 오염되었다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을 생각해보라고 했을 때는 의문이 드는 사람이 생길 것이다. 공원과 정화시설을 만드는 등 끊임없이 환경을 개선하고 가꾸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경제발전이 환경을 오염시키기만 했을까? 저자는 '성장은 본래 환경친화적'이라고 이야기 한다. 한 예로, 산업화로 환경오염을 겪은 나라들을 보면 과학기술로 이를 극복하고있음을 든다. 오늘날 폐수, 매연, 쓰레기 배출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생산을 줄여서가 아니라 과학의 발달과 경제발전에 의한 것이라는 얘기다. 이처럼 저자는 그의 주장을 다양한 이야기로 흥미롭게 보충하고 있다. 또한 생태계의 변화, 지구온난화, 에너지 문제 등 다각도로 환경을 다루며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한편으로 과학에 근거하지 않은 환경정책들, 환경운동 등이 어떻게 환경을 파괴하는지도 보여준다. 도롱뇽 재판 사건, 일회용 컵 보증금 소동, DDT 사례는 비전문가가 하는 환경운동이 오히려 손실과 피해를 가져온 사례들이다.

이렇듯 환경 문제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을 완전히 뒤집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편견을 깨고 더욱 본질적이고 과학적으로 환경 문제의 원인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목차

제1장 환경을 망치는 환경주의자들
그린피스의 창립자가 그린피스를 떠난 이유/ 천성산 공사와 도롱뇽 재판/ 일회용 컵 보증금 소동/ 환경 정치꾼들이 만든 교토의정서


제2장 환경 위기론, 그 진실은?
인구 증가가 환경에 해로울까/ 원전을 향한 근거 없는 공포/ 생물종 멸종이 정말 지구 환경에 재앙일까/ 외래종은 우리 생태계를 파괴하는가/ 지구온난화라는 현상은 없다


제3장 경제가 살면 환경도 산다
디킨스의 눈에 비친 영국 산업혁명/ 환경 쿠즈네츠 곡선 이야기/ DDT 금지가 부른 제3세계의 환경 비극/ 환경 운동이 부자 나라에서 활발한 이유


제4장 환경보호도 시장에 맡겨라
영국과 아이슬란드의 대구 전쟁/ 셰일 오일 혁명/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의 허와 실


제5장 환경을 보호하려면 과학기술에 투자하라
자원은 고갈되지 않는다/ 식량위기의 대안, GMO/ 진보하는 쓰레기 처리 기술


제6장 우리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수도 서울의 품격을 높인 청계천 복원/ 서산 농장의 새로운 모색/ 산에 케이블카 하나 놓는 게 어려워서야/ 자연에서 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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