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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을 위한 올바른 역사서

자유경제원 | 2015-04-23 | 조회수: 3,647
도서명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생애
저 자안병훈
출판사기파랑 (2015.04)
추천인김태원

 

서평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있는가?

 

저자는 서두에서 두 가지 의문에 의해 이 책을 엮었다고 말한다. 첫 번째 의문은 청소년을 비롯한 우리의 젊은 세대들은 과연 자신이 태어나서 자란 조국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두 번째 의문은 안다면, 혹시 거기에 의도적인 편견이나 곡해(曲解)가 빚어 올린 '비뚤어진 역사관의 흔적이 남아 있지나 않을까?” 이다. 뉴스나 신문 등의 언론매체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많은 교과서와 교사들의 자질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게 된다. 교과서 제작자, 교사들 개개인의 '성향에 의해 객관적 역사적 사실을 가르치기보다 주관적 성향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고, 청소년들은 의구심을 제기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한다.

 

왜 하필 이승만인가?

 

개개인의 평가와 별개로 객관적 사실로써 이승만은 한국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현대사의 주역이다. 조선이 일제 아래 신음할 때는 독립운동가로써, 이후에는 대한민국을 세우고 초석을 닦은 건국자이자 대통령이며 6.25전쟁에서는 UN군의 참전을 도모하여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인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우리나라 내부에서 평가하는 이승만은 독재자, 건국 대통령일지라도 친일청산, 전쟁야기 등을 한 과()가 더 큰 인물 등의 평가를 받는다. 세계 어디에서도 초대 건국대통령을 폄하하고 저평가하는 국가는 없다. 예를 들어,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지 워싱턴이 있다. 사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은 따로 있고, 워싱턴의 정치적인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건국이라는 행위 하나 만으로도 이러한 대접을 받고 있다.

 

이승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373, 103, 160, 164. 박정희, 이승만, 김일성, 김정일을 구글로 검색한 결과다. 현재 21세기에서 이승만의 대중적 입지는 김일성, 김정일만도 못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승만에 대한 연구현황은 어떨까? 학술연구정보서비스 RISS를 통해 다시 검색하면 박정희, 김일성, 김정일을 차례로 2047, 2197, 2405건이다. 이승만은 이들의 절반에 불과하다. 현재 이승만은 대중적 입지, 학문적 입지 모두 평가절하 되어있다. 한 나라의 '국부, 그것도 우리나라의 국부가 이토록 푸대접 받는 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고 많은 청소년들은 올바른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승만의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는 좌우의 흑백다툼이 만연하고, 그 희생양이 이승만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미국의 조지워싱턴이나 다른 국가의 건국 대통령들처럼 인정받지 못하며, '국부라고 받아들이길 거부한다. 그러나 그의 사소한 잘못을 자꾸 물고 늘어져 객관적인 그의 공로와 업적을 폄하하는 것은 올바른 우리나라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말 '객관적으로 이승만의 순수업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 목차

 

 

제1부 항일 독립운동에 바친 청춘 

 

제2부 대한민국을 세우다 

 

제3부 6.25전쟁…, 불굴의 의지로 나라를 지키다

 

제4부 불멸(不滅)의 역사로 남은 거인(巨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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