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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킬레스건, 중국의 베일을 벗긴다

자유경제원 | 2015-03-26 | 조회수: 4,136
도서명감추고 싶은 중국의 비밀 35가지
저 자박경귀
출판사가나북스 (2015. 03)
추천인이유정

요즘 나오는 중국관련 미디어를 보면 십중팔구 중국에 대한 낙관적인 견해를 밝힌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정보에만 자꾸 노출 되다 보니 내 주변에도 중국이 급부상한다며, 중국이 해답이라고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친구들이 넘쳐난다. 물론 객관적인 통계와 자료 분석을 통해 제작된 서적도 있겠지만 막연히 중국을 찬양일색하는 책들도 굉장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보면 사람들이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지 못하고 편파적인 정보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35가지 감추고 싶은 중국의 비밀은 중국에 관련되어 출판된 다양한 저자의 책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류사오보, 복거일 등 중국관련 인사들의 저작물과 저자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보다 깊이 중국을 볼 수 있다. 중국의 비민주적 통제와 통치에서 비롯된 중국인들의 노예근성과 일당 독재체제에 의한 불합리한 종속은 너무나도 후진적이기 그지없다. 책을 보면, 중국은 인민사찰(개인이력기록제)로 사이버 공간과 모든 SNS또한 통제한다. 국민들은 의견을 하나로 모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탓에 혁명이 일어날 수조차 없고, 이를 기대하기도 불가능 하다. 이것을 중국이 방벽세계를 쌓는다고 표현한데서 실로 소름이 끼쳤다.

 

65%의 중국네티즌들이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에 대한 보다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으로 중국의 숨겨져 있던 실상을 드러내고 일침을 가한다. 무작정 중국의 G2 진입을 칭송하며 친중 사대주의를 갖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이제 한, 중, 일 과 미국의 정책방향을 예의주시하여 그들이 어떤 정책과 전략을 내놓는지 대응패턴을 파악하고, 우리의 방향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대중들도 중국의 불편한 진실을 깨닫고,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과 식견을 넓힐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저자소개

 

박경귀는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과학 전공으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도시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2002~2003), 서울특별시 공기업 경영평가단장(2010~2011), 국방부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단장(2013)을 역임했다. 한국정책학회 국방안보정책분과연구회 회장(2011~현재), 국방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경찰청 성과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행복한 고전읽기 이사장으로 고전 읽는 품격 사회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동서양 고전을 특강하고 토론하는 'Happy Classic 고전 아카데미'를 2012년부터 20여 차례 개최했고, 2014년부터 격월로 시민공개강좌를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펜]과 [미래한국]에 고전 리뷰를 연재 중이다. 또 [데일리안]에 중국 관련 리뷰 ’중국 톺아보기'를 연재했다. 현재는 그리스 문명 답사기 ’ad Greece'를 연재 중이다.

 

저서 『11인 지성들의 대한민국 진단』 『인문학의 원천, 그리스 로마 고전』(근간)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중국인의 '추악한’ 병폐와 노예근성


1 중국인, 스스로의 부끄러운 DNA를 폭로하다 

종주캉,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2 중국이 짝퉁 천국이 된 이유 알고 보니...

가토 도루, 《패(貝)의 중국인 양(羊)의 중국인》

3 장독에 빠진 중국인의 노예근성을 질타하다 

보양(柏楊), 《추악한 중국인》 

4 인민사찰로 집단 우울증에 걸린 중국인 

량샤오성, 《우울한 중국인》 

5 중국의 허울뿐인 '선공후사 공평무사’ 왜?

미조구치 유조, 《중국의 공과 사》


제2부 거품경제로 심화되는 빈부격차와 부패 


6 황하자본주의 찬양하는 어용 지식인은 누구? 

마크 레너드, 《중국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7 세계는 지금 중국의 거짓행복에 속고 있다 

랑셴핑, 《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

8 잘나가는 중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은 바로... 

랑셴핑, 쑨진, 《벼랑 끝에 선 중국 경제》

9 서서히 미국을 죽이는 중국의 전략 대 공개 

피터 나바로?그렉 오트리, 《중국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날》 


제3부 공산당 일당독재의 불편한 진실


10 공산당이 국가 위에 군림하는 당-국가 체제 

니시무라 시게오?고쿠분 료세이, 《중국의 당과 국가》

11 동방명주에 감탄한 당신 중국에 속고 있다 

리처드 맥그레거, 《중국 공산당의 비밀》 

12 기 소르망이 밝혀내는 중국의 불편한 진실 

기 소르망, 《중국이라는 거짓말》

13 개혁의 두려움이 중국 도둑정치 키웠다 

민신 페이, 《불확실한 중국의 미래》 

14 류샤오보의 경고 “중국은 애국주의로 망한다” 

류샤오보, 《류샤오보 중국을 말하다》 


15 중국 공산당이 은폐한 불편한 진실들 

왕단, 《왕단의 중국현대사》 

16 16년간 갇힌 자오쯔양이 털어놓은 톈안먼 비사 

자오쯔양, 《국가의 죄수》

17 반체제 당신 딸을 처형했으니 총알 값 내라 

필립 판, 《마오의 제국》 

18 중국이 사회 안정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이유는? 

수잔 셔크, 《판도라의 상자 중국》 


제4부 가공할 군사력을 앞세운 졸렬한 패권주의 


19 중국 패권에 굴종하는 오바마의 슬픈 자화상 

브렛 M. 데커 ? 윌리엄 C. 트리플렛 2세, 《중국 패권의 위협》 

20 한국 앞바다 꿀꺽하려는 중국의 진짜 속내는 

장문목, 《중국해권에 관한 논의》 

21 민족주의 부추기는 중국 정부의 검은 속내는... 

쉬즈위안, 《독재의 유혹》 

22 중국이 패권국가가 될 수 없는 31가지 이유 

칼 라크루와?데이빗 매리어트, 《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

23 중국과 일본이 충돌하면 한국이 피 보는 이유 

리처드 C. 부시, 《위험한 이웃 중국과 일본》 

24 세계를 집어삼키는 중국의 문어발식 이민전술 

버틸 린트너, 《차이나 브라더스》 


제5부 굴종을 강요하는 힘의 외교


25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중국외교 

가와시마 신?모리 가즈코, 《중국외교 150년사》

26 러시아에 굴종한 핀란드, 우리도 중국에...? 

복거일, 《한반도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

27 중국-북한 이상기류? 꿈 깨야하는 이유 

히라이와 슌지, 《북한 중국관계 60년》

28 탈북 난민보호 외면하는 중국의 검은 속내 

정주선, 《탈북자 문제의 인식 2》 

29 핵심이익 확대하는 중국의 강경 외교 

이상국?신범철?이강규, 《후진타오 시기 중국의 안보 국방정책 결정 메커니즘 분석》


제6부 주변국 주권을 침탈하는 신 중화주의 


30 고구려 역사 침탈하는 동북공정 

마다정 외, 《동북공정 고구려사》

31 중국, 동북공정 이어 이번엔 청나라 역사까지... 

정혜중?김형종?유장근, 《중국의 청사공정 연구》

32 북 정권 유사시 중국 무력개입이 공상이라고? 

요코야마 히로아키, 《중화민족의 탄생》

33 달라이 라마는 왜 독립 아닌 자치를 요구하나 

로버트 서먼, 《달라이 라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34 류큐 놓치고 이어도에 침 흘리는 중국의 속내 

강효백, 《중국의 습격》

35 중국 언론 "한국이 이어도 침략 점거" 적반하장 

고충석, 강병철, 《이어도 해양분쟁과 중국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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